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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ジャンウ、日本で次世代韓流スターに浮上   『笑って、ドンヘ』 韓国:現在放送中 ・・・日本:KBSWorldにて放送中(2011年01月27日~) [ イ・ジャンウ (이장우)]

탤런트 이장우



<イ・ジャンウ> ・・・NAVER・・・
1986年6月1日 184cm  68kg
所属グループ 24/7 트웬티포세븐
所属事務所 made m
デビュー 2009年 24/7 デビューシングルアルバム [あいつの女] [그녀석의 여자]
趣味 バスケットボール、映画鑑賞
特技 歌、バイオリン






【朝鮮日報 2011/01/30 09:08:32】


 新人イ・ジャンウが新たな韓流スターに浮上した。

 人気ドラマ『笑ってトンヘ』(KBS第1)でキム・ドジン役を演じるイ・ジャンウに対し、日本からラブコールが相次いでいる。KBS JAPANで放送されている同ドラマが日本で高い人気を集め、イ・ジャンウの人気も上昇。在日韓国人の芸能事務所のほか、日本の事務所からも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オファーが次々と舞い込んでいる。

 所属事務所は「最近、日本から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オファーが来ている。現在、『笑ってトンヘ』の撮影中のため、すぐに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できる状況ではなく、少し困っている」とうれしい悲鳴を上げた。

 前作『怪しい三兄弟』で人気を集めたイ・ジャンウは、『怪しい三兄弟』が日本でも放送され、人気に火が付いた。続けて『笑ってトンヘ』も日本で放送され、新たな韓流スターへと成長している。

 特に、イ・ジャンウはノ・ミヌ、ヒョヌとともにグループ「24/7」出身。ハンサムなルックスだけでなく歌の実力も優れており、ファンへのアピールポイントが多く、新たな韓流スターとして遜色がないと評価されている。

パク・ジョングォン記者  スポーツ朝鮮/朝鮮日報日本語版




◆ 視聴率 『笑って、ドンヘ』 32.7%で1位  ◆

【朝鮮日報 2011/01/29 12:05:01】


 KBS第1の帯ドラマ『笑って、ドンヘ』は30%を上回る視聴率で絶好調だ。

 28日放送された『笑って、ドンヘ』は全国全日視聴率で32.7%(29日、AGBニールセン・メディア・リサーチ調べ、以下同じ)をマークした。

 これは、24日に記録した自己最高視聴率36.1%には及ばないものの、同日放送された地上波3局の番組では1位の視聴率だ。

 SBSの帯ドラマ『かぼちゃの花の純情』は14.5%、MBCの帯ドラマ『暴風の恋人』は5.7%だった。

キム・ジヨン記者  STARNEWS/朝鮮日報日本語版




◆ 『視聴率の男'イジャンウ"10代の若者もちょっと調べてみてくれたら..." ◆

【sportsseoul 2011.01.17 09:40】


“십대들도 좀 알아봐줬으면….”

‘시청률의 사나이’ 이장우(25)가 웃으며 털어놓은 고민이다.

평균시청률 33.3%(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던 KBS2주말극‘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부터 현재 2주 연속 지상파 주간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KBS1일일극‘웃어라 동해야(이하 웃동)’까지 이장우는 출연드라마 두편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승승장구 중이다.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는 한석규. 김혜수 등 까마득한 선배들에게 주눅들지 않고 엉뚱한 경찰관 캐릭터를 귀엽게 소화해냈다.

데뷔 5년차 신인배우로서는 꿈같은 행운이지만. 이미지가 노숙해지는건 조금 속상한 부분이다. “경찰(수삼). 호텔부총지배인(웃동) 역을 연거푸 하다보니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게 보시는 것같아요. 저 사실 아직 어린데…. 하하”


‘웃동’에서 이장우는 재력. 학벌. 외모. 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는 호텔 부총지배인 김도진 역을 맡았다. 주인공 동해(지창욱)와 오랜 연인사이였던 새와(박정아)와 결혼한 뒤 배다른 형이기도 한 동해의 존재를 알고 망가져가는 인물이다. 자신만만한 완벽주의자였던 도진이 심리적으로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연기가 쉽지않다. “악역으로 볼 수 있지만. 도진이를 들여다보면 이유가 다 있어요. 그걸 시청자들이 납득하게끔 하는게 숙제죠. 악역인 정아누나도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구요.”

이장우는 가수 겸 연기자 환희(29)와 이종사촌 간이다. 형제처럼 자란 사촌형이 가수가 되는 걸 보고. 중학교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꿨다고 했다. 연예계에선 한참 선배인 환희가 공교롭게 경쟁작인 MBC일일극 ‘폭풍의 연인’의 주인공을 맡으면서. 두 사람은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친척들은 두 드라마 중 어느 쪽을 응원할까. “식구들이 어느 쪽을 봐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외할머니가 깔끔하게 제 손을 들어주셨어요. 형이 저보다 유명하니까 인지도 낮은 장우를 응원해야 한다고. 하하.”

극중에서 두번 결혼을 한 덕분에 또래보다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고 했다.


“외동아들인데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세요. 일찌감치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장혁 선배처럼 일찍 결혼한 남자배우의 좋은 선례가 되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 イ・ジャンウ 『笑ってドンヘ』 人気の秘訣?粘着性がある家族愛" (インタビュー) ◆

【아시아경제 2011.01.14(金)21:36】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KBS1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호텔의 후계자 김도진 역을 맡은 이장우의 모습은 전작 ‘수상한 삼형제’에 백마탄 역과는 사뭇 달랐다. 최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마주한 그의 모습은 당차고 패기 있는 눈빛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

극중 이장우는 방송국 아나운서 국장인 아버지와 호텔 사장 어머니 밑에서 구김살 없이 자라났다.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난 그는 모든 일에 있어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에 유머 있는 성격까지 부모의 장점만 물려받았다. 


(사진=이기범 기자)

사랑하는 여인 새와(박정아 분)에게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에 이르는 과정은 그가 맡은 이번 캐릭터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이장우는 이번 ‘웃어라 동해야’에 캐스팅되기 까지 40% 웃도는 시청률로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은 전작 ‘수상한 삼형제’의 덕이 컸다고 밝혔다.

“‘수상한 삼형제’가 워낙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도 하고 또 주말극을 통해 배우는 것이 굉장히 많아요. 아마 감독과 작가님이 그 점에 대해 나를 많이 신뢰해주신 것 같아요.”

최근 이장우는 극중에서 아내가 다른 남자와 만났다는 과거를 알게 되고 또 그 남자와 아직까지 만남을 지속한다는 오해를 하게 된다. 이장우는 그동안 보여줬던 다정한 모습에서 배신감에 치달은 분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 과정에서 이장우는 자연스러운 감정 이동으로 시청자들에 호평을 받고 있다.

“처음에 대본을 받고 막막했었죠. 지문에는 ‘분노로 질주한다’ ‘고래 고래 소리지른다’라고 표기돼 있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할지 많은 생각을 했어요. 참고 자료를 살펴보다가 차인표 선배님이 펼쳤던 분노 연기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죠. 지난 2005년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에 나왔던 차인표 선배의 ‘분노의 양치질’과 최근 종영한 ‘대물’에서의 3단 분노 연기를 모니터링 한 끝에 지금의 연기를 할 수 있게 됐어요. 분노 연기를 잘 소화해 내는 차인표 선배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죠.”


이장우는 일주일 대부분을 촬영에 투자하는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들을 시청하며 많은 참고를 한다고 전했다. 

“요즘 하는 드라마들을 꾸준하게 다 챙겨보고 있어요. 지금 작품을 하고 있기는 ‘저 캐릭터 정말 탐난다’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요. 그중에서도 ‘프레지던트’의 트랙스 제이씨가 맡은 캐릭터는 정말 제가 하고 싶더라고요. 또 제이씨가 워낙 연기를 잘해서 저에게 자극도 많이 되고요.”(웃음)

이장우는 현재 30%를 웃도는 시청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웃어라 동해야’의 상승세의 원동력으로 가족 같은 끈끈한 동료애라고 밝혔다.

“일일극이다 보니 많은 대선배들이 출연하시는데, 그분들의 연기가 다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제 연기를 꼼꼼히 관찰하신 뒤 조언을 아끼지 않고 많이 챙겨 주세요. 특히 상대 배역 박정아 선배는 장면 하나 하나 세세하게 어떻게 풀어나갈지 나와 충분히 상의해서 연기를 해요. 정말 촬영장이 가족 같은 분위기라서 드라마가 잘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에요.”(웃음)


(사진=이기범 기자)

아직 연기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는 이장우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났다.

“주말극과 일일극을 하며 선생님들과 연기를 하니 톱이 되겠다는 생각보다는 겸손하게 이 길을 더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당장에 무언인가를 이루겠다는 생각보다는 차근 차근 연기력을 쌓아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생각이에요.”

연기 욕심만큼 이장우의 포부와 각오는 남달랐다. “지금 비록 주인공은 아니지만 앞으로 비중 높은 역을 맡아 자연스럽게 이끌어 갈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어요. 또 꾸준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을 통해 오랫동안 연기를 하고 싶어요.”

끝으로 이장우는 차기작에 대한 언급도 있지 않았다. “다음 작품은 꼭 트렌디 장르를 선택하고 싶어요. ‘시크릿 가든’의 현빈 선배나 ‘매리는 외박중’에 장근석씨 같은 역할을 맡아 연기하고 싶네요.”(웃음)

이장우의 당찬 미소에 비친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열정이 앞으로 드러낼 그의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ソロ活動“ブアガール”「ジェア」、「イ・ジャンウ」とカップル演技 ◆

【あリビン 2010/12/30】


 新曲『あなたがひりひりして』でソロ活動を始めたグループBrown Eyed GirlsのメンバーJea(ジェア)が、5歳年下の美男俳優イ・ジャンウとカップル演技を繰り広げる。

 ジェアは28日公開されたこの曲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イ・ジャンウと愛情のこもった恋人同士の姿を演じた。この中には入浴シーンも含まれており、ファンの関心を引いた。

 BrownEyed Girlsの所属事務所側は、「二人は19日弘大(ホンデ)付近のカフェなどで撮影を行った。個人的な親交はないが、自然な演技の息づかいを見せた」とし、「普段からBrown Eyed Girlsのファンだったというイ・ジャンウはノーギャラで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撮影した」と伝えた。

 『あなたがひりひりして』は最近『うどん』などの曲で注目されている作曲家ミヌキ(minuki)が作詞、作曲した曲。グループMBLAQのジオがフィーチャリングで参加した。別れた後の寂しさのため、胸がひりひりするという内容の曲だ。

―Copyrights(C)Nocutnews &Jpictures Synd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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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d Girls JeA & MBLAQ G.O-니가 따끔거려서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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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ジャンウ、KBS「笑ってトンヘ」にキャスティング ◆

【KBSWorld 2010年09月14日 16:17】


歌手イ・ジャンウが新ドラマ「笑ってトンヘ」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と所属事務所が13日明らかにした。

「君は僕の運命」の脚本家ムン・ウナとキム・ミョンウクプロデューサーが再び手を組んだ「笑ってトンヘ」で、イ・ジャンウはエリートホテル副総支配人のキム・ドジン役を演じる。

自信家のホテリアーで成功と野望のために努力をおしまない人物、ドラマの中でトンヘ(チ・チャンウク)、セワと三角関係を形成する。

ドラマ「怪しい三兄弟」に‘ペク・マタン’役で出演したイ・ジャンウは来月、初映画出演作「2階の悪童」の公開を控えている。
「笑ってトンヘ」は来月4日からスタートする。



◆ イ・ジャンウ、キム・ヘスの相手役で映画デビュー ◆

【朝鮮日報 2010/06/17 09:18:38】


週末ドラマ『怪しい三兄弟』(KBS第2)に出演したイ・ジャンウが、キム・ヘスの相手役として映画デビューする。 所属事務所MADE M側は、イ・ジャンウが映画『2階の悪党』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撮影中だと明らかにした。




◆ ファニ&イ・ジャンウ「僕たちは従兄弟です!」 ◆

【WoWKorea  2009年3月18日8時56分】

韓国R&Bデュオ<Fly To The Sky>のファニ(本名:ファン・ユンシク、27)と、新人グループ<24/7>のイ・ジャンウ(22)が従兄弟関係にあることが明らかとなり話題となっている。

去る13日、KBS<ミュージックバンク>へ<Fly To The Sky>と<24/7>が出演し、従兄弟同士が1つステージへ立つこととなり注目された。

<ミュージックバンク>の楽屋で顔を合わせた際、イ・ジャンウは「ファニ先輩の母親と僕の母は姉妹。母は昔、アルバムも出したことのなる歌手だったが、伯母(ファニの実母)の方が歌がうまい。幼い頃からファニ先輩がステージで歌う姿を見ながら“かっこいいな”と思っていた」と語った。

<Fly To The Sky>のブライアンは「ファニの従兄弟として、ジャンウとは昔から知り合いだった」と後輩のデビューを喜んだ。

デビュー曲『あいつの女』で活動中の<24/7>は、SMエンターテイメント所属ロックバンド<TRAX>の元目メンバー、イ・ミヌ(22)、サイダスHQ所属のヒョヌ(23)、若い製作者連帯所属のイ・ジャンウで構成されている。3人はMBCシットコム『テヒ、へギョ、ジヒョン』に歌手志望生の役でキャスティングされ、音楽のみならず俳優としても活躍している。



◆ 少女時代ユナが応援=24/7MV試写会 ◆

【朝鮮日報 2009/02/26 14:32:20】


プロジェクトグループ「24/7」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試写会が25日午後、シネシティー(ソウル市江南区狎鴎亭洞)で行われた。 写真はフォトタイムに応じるメンバーのイ・ジャンウ、ノ・ミヌ、ヒョヌと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出演したユナ(少女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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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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