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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シフ、ツイッターにアップした写真が話題…『姫の男』撮影会場公開 [ ●姫の男 (공주의 남자)KBS110720~]


110625 어허~~하염없이 비가내리니 몸이 나른하구나 여봐라 냉수 한 잔 떠오너라~하하하하~~ 



◆ パク・シフ、ツイッターにアップした写真が話題…『姫の男』撮影会場公開 ◆

【innolife 2011/06/26(Sun) 17:05】

パク・シフが『姫の男』撮影現場を追加で公開して、連日話題を集めている。 

パク・シフは撮影を終え、ツイッターを通じて「楽しい撮影を終えて、これから夢の国に出発する時間、眠い~~私と夢の中で会いましょう^^」というツイートとともに写真をアップした。写真の中でパク・シフは、神秘な雰囲気の新しいヘアースタイルを公開して、キャラクターに完全に没入した姿で目を引いた。 

また、この日追加で掲載した文では「ア~~とめどなく雨が降り、身体がだるい、これこれ冷水を汲んで来い~ハハハハ~~」という史劇トーンのキム・スンユになりきった表現で、ファンの笑いを誘った。公開された写真でパク・シフは、疲れたように目をとじて休息を取っている。[写真=パク・シフツイッ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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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シフ twitter>

110624 즐거운 촬영을 마치고 이제 꿈 나라로 떠날시간 졸립다~~저와함께 꿈속에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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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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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문채원, 로맨틱 그네신 ‘한폭의 그림 같아’

【KBS 2011-06-27】

7월 20일 방영 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에서 극강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문채원이 한 폭의 그림 같이 그네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운 한복자태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상쾌한 미소를 지으며 그네를 타고 있는 문채원의 모습은 극 중 세령(문채원 분)과 승유(박시후 분)가 그네 내기(그네를 타고 나뭇가지에 매달아놓은 꽃가지를 먼저 입에 무는 쪽이 이기는 내기)를 구경하던 중 구경꾼들에게 떠밀려 세령이 그네를 타게 된 상황이다.
 
 
이 장면 촬영을 위해 문채원은 와이어로 몸을 묶고 꽤 높이까지 그네를 탔어야 했지만 촬영 내내 소녀처럼 즐거워했다는 후문. ‘공주의 남자’ 제작 관계자는 “전통 그네가 무섭기도 하고 낯설었을 텐데 호기심 넘치는 표정으로 흥미롭게 그네를 타는 모습이 마치 진짜 ‘세령’과도 같았다”며 감탄했다.
 
문채원은 “처음에는 무서워서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촬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 조선시대 여인이 되어 그네를 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굉장히 두근거리고 신이 났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환상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시후-문채원 커플의 모습이 속속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승유가 세령에게 자상하게 그네 타는 법을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모습은 그 분위기가 사랑스러워 ‘로맨틱 그네 신’으로 명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끔찍한 정변 속에 몰락한 마이너-히어로의 ‘남성적 복수극’과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 애절하게 얽혀버린 ‘여성적 로맨스’가 함께 그려져 기대를 모으는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로맨스 타운’에 이어 오는 7월 20일(수)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공주의 남자’ 문채원 ‘발랄+청초’ 조선 공주 최고의 비쥬얼

【KBS 2011-06-22】

‘모태 청순’ 문채원이 2색 매력을 안고 돌아온다.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될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에서 생기발랄한 ‘아씨 세령’과 우아하고 청초한 ‘공주 세령’의 모습을 선보이는 것.
 
 
‘공주의 남자’는 조선 시대의 대표 사건 ‘계유정난’을 ‘관련자들의 2세’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계유정난’ 후 원수가 되어버린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박시후 분)와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 분)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리는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문채원은 드라마의 히로인으로, 호기심 많고 대담한 성품에 하고픈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수양대군(김영철 분)의 장녀로서 강단처자이자 풋풋한 말괄량이인 ‘세령’ 역을 맡았다.
 
계유정난 전에는 ‘아씨’였다가 후 수양대군이 왕의 자리를 얻게 되면서 진짜 공주가 되는 역할이기에 문채원은 1인 2역을 방불케하는 캐릭터 변화를 선보일 예정. ‘아씨 세령’일 때는 풋풋한 말괄량이의 모습을, ‘공주 세령’일 때는 슬픔을 간직한 우아한 조선의 왕족의 모습을 표현해 내게 된다.
 
포스터 촬영 등을 통해 문채원의 캐릭터 변화를 지켜본 ‘공주의 남자’의 제작 관계자는 “옷만 갈아입었을 뿐인데 눈빛부터 달라지더라. 아씨일 때도 공주일 때도 굉장히 아름다웠다. 역시 문채원”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또 공개된 ‘공주의 남자’ 속 문채원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사극에 잘 어울린다, 조선의 공주들로 등장했던 배우들 중 단연 최고의 미모다”, “한복 자태가 너무 곱다, 정말 아름답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끔찍한 정변 속에 몰락한 마이너-히어로의 ‘남성적 복수극’이자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 애절하게 얽혀버린 ‘여성적 로맨스’로 다양한 시청 층을 포용하는 ‘웰메이드 역사 오락물’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로맨스 타운’에 이어 오는 7월 20일(수)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공주의 남자' 이민우, 조선시대 귀요미 ‘훈남 정종’으로 변신

【KBS 2011-06-21)】

베테랑 배우 이민우가 조선시대 ‘귀요미’로 변신했다.
 
오는 7월 방영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에서 ‘정종’ 역을 맡은 이민우가 그간의 무게감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엽고 훈훈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한 것.

 
‘공주의 남자’는 조선시대의 대표 사건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관련자들의 2세’라는 새로운 해석을 한 작품. 이민우는 극 중 김승유(박시후 분)와 신면(송종호 분)의 절친한 벗으로 몰락한 가세와 지병이 심한 어머니 탓에 자모전가(사채업자)를 들락거릴 정도로 궁색한 처지이지만, 결코 웃음을 잃지 않는 호인 중의 호인 ‘정종’역을 연기한다. ‘공주의 남자’에서 나오는 남자들 중 가장 인간적이고 부드러운 ‘훈남’ 캐릭터.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는 자모전가에서 쩐을 빌리고 갚지 못해 쫓김을 당하며 그들에게 맞아 코피를 흘려도 ‘귀요미’ 모습을 잃지 않는 ‘훈남 정종’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마다 다른 표정으로 ‘연기 베테랑’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정종’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공주의 남자’ 제작 관계자는 “이민우는 캐릭터 몰입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상황마다 짓는 표정이 각각 세밀하게 다르다. 표정이 천만 개는 있는 듯하다. 역시 명품 배우는 다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랜만에 사극에 나선 이민우는 “‘정종’은 김승유와 신면이 카리스마 있게 극의 긴장감을 줄 때, 시청자들 분들께 조금 더 편안하고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다. 그만큼 극의 톤을 맞춰 주는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정말 내 모든 것을 놓으려고 한다. 무게도 잡지 않고, 멋있는 척도 하지 않고 그냥 ‘정종’으로서의 모습만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계유정난’ 후 원수가 되어버린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박시후 분)와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 분) 간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릴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공주의 남자’는 오는 7월 20일(수)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글 : KBS인터넷 진영주
자료 : 모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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